5월, 2017의 게시물 표시

홀로그램으로 탄생한 MS ‘코타나’

http://www.bloter.net/archives/280918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인공지능 개인비서이다. ‘헤이, 코타나’라는 음성명령에 반응한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만카돈과 손을 잡고 선보인 스피커 ‘인보크’에 코타나가 탑재됐다. 이번엔 한 누리꾼이 코타나를 홀로그램으로 만들어 보여 눈길을 끈다. 자렘 아처라 자신을 소개한 남성은 자신의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홀로그램과 함께 구동되는 코타나 스피커를 선보였다. 홀로그램 작동 모습과 만드는 과정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서 코타나 홀로그램은 X박스 게임 ‘헤일로3’ 캐릭터 모습을 띄고 나타난다. 아처가 ‘오늘 우산이 필요할까?’라고 묻자 홀로그램 코타나는 일기예보를 찾는 동작과 함께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라고 응답한다. 홀로그램은 윈도우10 버전의 코타나, 유니티 3D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두 쌍의 키넥트 장비를 이용해 만들었다. 장치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그가 직접 제작했다. 장치는 전방에 있는 카메라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얼굴을 추적한다. 홀로그램 코타나의 움직임의 그의 아내의 움직임을 따왔다. 아처는 “이 장비로 코타나에게 질문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홈 자동화 기능이나 음악 제어도 할 수 있다”라며 “이후 시연 영상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세계경제 제패 꿈꾸는 중국의 '일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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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288 중국, 명나라 대탐험 시대 부활 욕심...인프라 관련 사업에 각국 비상한 관심 이상엽 기자 승인 2017.05.17 10:15 댓글 0 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스토리 중국이 주도하는 신 실크로드의 원대한 계획의 하나인 '일대일로' 구상이 첫 삽을 뜨면서 관련 인프라 사업에 각국의 관심이 크게 쏠리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14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개최된 '일대일로 국제회의 개막식'에서 이 사업의 중핵인 인프라 투자 등의 자금 조달의 기금에 대해 1000억 위안(약 16조 원)을 더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의 풍부한 자금으로 독자적인 경제권 구축을 가속하겠다는 당초 목적을 분명히 한 것이다. 중국, 해상-육상 신실크로드 통해 외교군사적 벨트 욕심 일대일로의 일대(One Belt)는 중국에서부터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뻗는 육상실크로드 경제벨트이고, 일로(One Road)는 동남아를 경유해 아프리카와...

기획자·마케터가 알아둘 데이터과학 원칙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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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읽기  http://www.bloter.net/archives/242233 기획자·마케터가 알아둘 데이터과학 원칙 6가지 4. 데이터과학은 ‘농사’가 아니라 ‘사냥’ 보통 기업은 1년간 계획을 세우고 매달 필요한 것을 실행한다. 이 과정에서 끊임없는 보고가 일어난다. 마치 가을 수확을 위해 한 해 동안 농사를 짓는 것과 비슷한 모습이다. 데이터과학은 이러한 방식으로는 진행될 수 없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계획을 하고, 시도하고, 검토하는 과정이 아주 빠른 주기로 반복된다. 이 속도가 빠를수록 데이터과학 결과물도 좋아질 수 있다. 보고 과정이 줄어야 하고 실무자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과정도 필요한다. 하용호 대표는 “물론 이 과정이 전통적인 기업에서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하지만 보고체계가 긴 문화에서는 데이터과학을 적용하는 건 힘들다고 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하용호 대표 발표 자료 5. 매출도 올리고, 피드백도 받는 A/B테스트의 힘 A/B 테스트는 여러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내놓고 같은 상황에서 사용자의 반응을 실험하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새로운 게임이 출시됐을 때 사전 예약 배너가 있는 홈페이지와 배너가 전혀 없는 홈페이지 중 매출을 올려주는 디자인은 어떤 것일까? 배너로 미리 게임소식을 알려주면 사람들이 많이 클릭할 것 같았지만 실제로 심시티라는 게임에서서 실험한 결과 광고 배너가 없는 홈페이지에서 구매자가 43% 더 많았다. 그렇다고 모든 매출이 배너가 없을 때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제품, 사용자 등 데이터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사진:하용호 대표 발표자료 기업 입장에선 A/B테스트의 효과는 알지만 같은 기술을 여러번 구축하기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다. 하용호 개발자는 “그래도 ‘마케팅’이나 ‘사용자 조사’ 영역에서는 비교적 A/B테스트를 쉽게 도입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때 ‘ 옵티마이즈리 ‘라는 A/B테스트 전문 홈페이지의 무료 버전을 이용하거나...

NVIDIA VR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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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eveloper.nvidia.com/vrworks VRWorks™ is a comprehensive suite of APIs, libraries, and engines that enable application and headset developers to create amazing virtual reality experiences. VRWorks enables a new level of presence by bringing physically realistic visuals, sound, touch interactions, and simulated environments to virtual reality. Key components of VRWorks are being adopted by industry leading graphics engines such as  Unreal Engine 4  and  Unity 5  to provide developers an easy path to taking advantage of the SDK in their games and applications. In addition, VRWorks includes SDKs that accelerate 360 video capture and processing as well as enhance professional VR environments like CAVES, Immersive Displays & Cluster Solutions.

엔비디아, 영상·음성 기능 강화한 VR 저작도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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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고 있는 ‘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 이튿날인 5월9일(현지시간), 가상현실(VR) 오디오 및 360 동영상 스티칭을  VR웍스 소프트웨어 개발도구(이하 SDK) 의 새로운 구성 요소로 공개했다. VR웍스는 VR 애플리케이션 및 헤드셋 개발업체들이 보다 쉽게 VR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라이브러리, 엔진 등을 제공하는 제품군이다. ▲공간에서 음향이 작용하는 방식 (출처=엔비디아) VR웍스 오디오 SDK는 가상 환경에서 재생되는 오디오의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을 제공하며 에픽게임즈의 ‘언리얼엔진4’를 지원한다. 기존 VR 오디오는 가상 환경 안에서 음원의 실제 3D 위치만 제공해왔다. 음원의 단순 위치뿐만 아니라 음원이 발생하는 물리적 환경의 실제 규모와 물질 특성 등을 반영해 구성되는 현실 세계의 음향에 훨씬 못 미친다. 엔비디아 VR웍스는 기존 VR 오디오에서 나아가 물리적으로 정확한 오디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반사, 굴절 등 음향 전파 현상을 모델링하고 엔비디아 옵틱스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활용해 음향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추적함으로써 가능하다. VR웍스 오디오는 또 장면에 대한 사전처리 정보 없이 실시간으로 특정 환경의 전체 음향 이미지를 생성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소프트웨어 공개에는 엔진 및 애플리케이션 종류와 관계없이 탑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API 세트가 포함돼 있다. ▲Z캠의 V1 PRO VR 카메라 시스템 (출처=엔비디아) VR웍스 360 비디오 SDK는 실시간  동영상 스티칭  문제를 해결한다. 실시간으로 4K 360 동영상을 캡처하고 스티칭 및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실시간 스티칭 스테레오로 구현하는 VR웍스 360 비디오 SDK 후속 버전 시연에는  Z캠 의 V1 PRO VR 카메라 시스템이 활용됐다. 킨슨 루 Z캠...

구글, VR 게임 스튜디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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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loter.net/archives/279306 구글이 가상현실(VR) 콘텐츠 투자 확대에 나섰다. 구글은 5월10일(현지시간) VR 게임 스튜디오  아울케미랩스 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잡시뮬레이터’  등 검증된 VR 게임을 만든 콘텐츠 제작사를 인수함으로써 구글은 VR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아울케미랩스는 2010년 설립돼 캐피탈팩토리, 퀄컴벤처스, HTC,  더VR펀드  등으로부터 500만달러(약 56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잡시뮬레이터’와  ‘릭 앤 모티 VR’  등 여러 VR 게임을 만들었다. 이 게임들은 게임 개발자들이 선택한 최고의 VR 게임으로 꼽히는 등 다양한 기관에서 상을 받았다. 잡시뮬레이터는 ‘PS VR’에서 가장 잘 팔린 게임으로 300만달러(약 34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VR 시장이 아직 협소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가장 성공적인 VR 게임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로봇이 일자리를 대체한 세계에서 플레이어가 다양한 직업을 되살린다는 콘셉트의 게임이다. 아울케미랩스 측은 “우리는 더 많은 지원을 받으며 계속해서 멋진 콘텐츠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구글과 아울케미가 미래의 VR에 대한 목표와 비전을 함께 나란히하는 것이 굉장히 신난다”라고 밝혔다. 아울케미랩스는 구글의 지시에 따라 HTC 바이브, PS VR, 오큘러스 리프트 등 VR 플랫폼용 콘텐츠를 계속 제작할 예정이다. 레르자 마코빅  구글 VR·AR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우리는 함께 매력적인 몰입형 게임을 만들고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새로운 상호작용 모델을 개발해 최고의 VR 경험을 계속 선사할 것이다”라고 아울케미 랩스와의 시너지 효과에 관해 설명했다. 구글은 VR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투자하는 데 관심을 가져왔다. 유튜브, 스트리트뷰, 구글어스,  틸트 브러시  등을 통해 VR 콘텐츠 ...

엔비디아, 가상 공간 공유하는 ‘홀로덱’ 프로젝트 공개

http://www.bloter.net/archives/279256 자동차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사고 싶은 차를 둘러볼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엔비디아가 5월10일(현지시간) 공개한  ‘홀로덱’ 프로젝트 다. 엔비디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고 있는 ‘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에서 여러 사람이 가상 공간에 함께 접속해 증강된 3D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는 ‘홀로덱 ’  프로젝트 를 공개했다.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스 기조연설을 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엔비디아)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시뮬레이션도 선보였다. 시뮬레이션에 쓰인 차는 스웨덴의 슈퍼카 업체 코닉세그의 신차이다. 코닉세그의 크리스티안 폰 코닉세그 CEO와 직원 3명이 직접 시뮬레이션에 참여했다. 네 사람은 3D로 구성된 가상 공간에 접속해 자동차 운전대를 잡기도 하고 차량 내부를 둘러보았다. 한 사람은 가상에 불과한 운전대 이미지를 잡고서도 실제 운전대를 잡을 것처럼 손을 움직였다. 홀로덱이 구현한 가상 공간이 매우 사실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가상 공간 안에서는 차량의 각 부품이 분해돼 펼쳐지도록 할 수 있어 부품들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도 있다. <벤처비트> 보도 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오는 9월 홀로덱 데모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개발자들뿐만 아니라 게임 제작자들의 관심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공약] 4차 산업혁명

대한민국은 기회의 땅이었습니다.  경제는 활력이 넘쳤고, 젊은이들은 도전했습니다. IT 산업 경쟁력은 세계 최상위권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9년 동안 허송세월했습니다.  세계가 인공지능과 전기차, 자율주행차, 신재생에너지 시대로 달려가는 동안, 우리는 손 놓고 있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준비에서 까마득히 뒤쳐졌습니다.  미국은 인공지능으로 4차 산업혁명의 선두에 서려고 합니다.  이미 시가총액 1위에서 5위까지가 디지털 혁신기업입니다.  2020년까지 전기차 비율을 16%까지 끌어올리겠다고 합니다.  야심차게 국가전략기술로 전기차 정책을 추진합니다.  중국은 연간 700만 명이 대학을 졸업하는데, 그 중 300만 명이 창업에 뛰어듭니다.  하루 평균 1만 2천개 이상 새로운 회사가 생깁니다. 시진핑 주석은 ‘사이버 강국’을 국가목표로 삼았습니다.  대한민국은 다시 뛰어야 합니다. 다시 일어나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 시작한 4차 산업혁명, 우리가 뒤쳐져서는 안 됩니다.  그래야 미래의 먹거리, 신성장동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준비에 국가의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합니다.  '모바일 우선’을 넘어 ‘인공지능 우선’이 돼야 합니다.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를 만들어, 4차 산업혁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사물인터넷은 4차 산업혁명의 기본 인프라입니다.  사물인터넷망 1등 국가 를 만들겠습니다.국민의 정부가 초고속인터넷망 보급으로  ICT 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듯이 세계에서 제일 먼저 초고속 사물인터넷망을 구축하겠습니다. 21세기형 뉴딜을 대대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새 정부에서는 공공건물 한 채도 그냥 짓지 않겠습니다. 스마트 하우스, 스마트 도로, 스마트 도시를 짓겠습니다.  우리 주변 모든 곳에...

플리토-테크코드 맞손…중국 진출 국내 스타트업 번역 돕는다

http://www.bloter.net/archives/278472 외국에서 사업을 하고자 할 때 가장 힘든 것이 ‘언어 장벽을 넘는 일’이다. 언어 장벽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사업에 있어 현지인에게 다가가는 데 큰 장애 요소이기도 하다. 번역 통합 플랫폼 플리토는 언어 장벽을 없애고 정보에 더 폭넓게 접근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5월1일 중국 벤처 지원 기관 테크코드와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으로 플리토는 테크코드를 통해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모든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분야 전문 번역가풀을 기반으로 법무, 세무, 물류 등 특수 분야에도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 진출 스타트업을 돕는 테크코드의 다른 파트너사가 더 효과적으로 업무할 수 있도록 지원도 보탤 예정이다. 플리토는 지난 4월28일 ‘중한창신 비즈니스 센터 현판식’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사업 협업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다. 테크코드는 2014년 설립된 벤처 지원 기관으로 중국 및 해외 스타트업이 창업 초기에 필요로하는 각종 멘토링 서비스, 시장 정보, 투자금 등을 제공한다. 테크코드는 현재 6개국에서 20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5년에는 테크코드 서울지점을 열어 국내 스타트업 활동을 지원해왔다. 현재 테크코드 서울지점은 30여개 국내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2012년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플리토가 국내 유일의 번역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해, 한국의 동료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역할을 맡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며 “각 분야 중국어 전문 번역가를 기반으로 국내 스타트업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함께 발전하는 기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