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앨리 2017 : Silicon Alley Again
올해 2월 TTP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한 드 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1백만 달러의 투자와 새로운 교육기관, 일반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TTP 프로그램을 확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뉴욕시의 중소기업 담당 부서에서 운영하는 TTP 프로그램은 현재 버라이즌, 엑센추어, IBM과 같은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각종 견습 및 인턴십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175개에 달하는 기업들과 컬럼비아 대학, 뉴욕시립대 등 15개 대학과 연계한 파트너십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뉴욕시의 정책에 발맞춰 엑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들은 무상으로 사무실 공간을 제공하거나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뉴욕시에 위치한 엑셀러레이터 Startup Accelerator Grand Central Tech는 1년간 무료로 사무실 공간을 제공하고 어드바이저, 멘토들과 네트워킹 및 무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기술 교육을 기반으로 스타트업과의 연계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는 인턴십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테크 허브는 향후 10만개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실리콘앨리에게 있어서는 기술인력의 공급원(Tech Talent Pipeline)으로 자리 매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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